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블랙 팬서2' vs '데시벨' 팽팽한 줄다리기…주말 싸움 승자는?[박스S]

작성일: 2022.11.18 10:44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데시벨', '블랙 팬서2'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인드마크
▲ '블랙 팬서2', '데시벨' 포스터.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인드마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블랙 팬서2'와 '데시벨'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는 17일 6만 9533명의 관객을 기록, 135만 6452명의 누적관객수로 하루 만에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데시벨'은 17일 6만 844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블랙 팬서2'와 약 1000명의 근소한 차이로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4만 8607명이다. 

지난 9일 개봉 후 일주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블랙 팬서2'는 5400명 차이로 지난 16일 개봉한 '데시벨'에 처음 1위 자리를 내주며 각축전을 벌였다. 

그러나 '블랙 팬서2'는 하루 만에 곧바로 다시 왕좌 탈환에 성공, '데시벨'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 '블랙 팬서2'와 '데시벨' 중 어떤 영화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블랙 팬서2'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