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첫 개인전 개최 "작품 안에 나를 투영해 다양한 감정 표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작가 송민호(Ohnim)가 개인전을 열고 신작을 선보인다.
18일 YG KPLUS는 송민호가 오는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개인전 'Thanking You-Ohnim Solo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2014년 아이돌그룹 '위너'로 데뷔한 후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또 그는 종합 미디어 엔터테이먼트사 케이플러스와 아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미술 분야에서 활약 하며 예술적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가수 송민호가 아닌 작가 Ohnim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Ohnim 작가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전시를 포함해 3번의 사치 갤러리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프랑스, 독일 등 세계 미술 무대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Ohnim 작가는 평소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와 뚜렷한 형상으로 작업해온 만큼 이번 개인전에서도 경험한 매 순간을 자신만의 세련된 방식으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작품 설명과 함께 전시될 그의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 마주할 미래에 대한 기대·설렘·불안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진 신작도 선보인다. 'Giraffe' 시리즈에서는 이전에 보여줬던 작품과는 다른 상징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관객들로 하여금 그의 감정 이야기가 새로운 도상과 어떻게 연결점을 이어가는지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감정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감정에 의한 성장, 두 번째는 경험에 의한 자각, 마지막은 그 결말에 이르는 화합과 희망이다.
Ohnim 작가는 이번 신작에 대해 "작품 안에 나를 투영해 나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며 "먼발치의 꿈이라 생각했던 작가로 삶을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작품의 세계관을 다 드러내는 첫 개인 전시이자,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Ohnim 작가 전시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MD 상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오는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StART ART FLEX'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