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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자진 삭발로 유아인 뛰어넘은 주인공은?

작성일: 2022.11.18 12:4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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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2' 방송 장면. 제공|JTBC
▲ '뭉쳐야 찬다2' 방송 장면.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뭉쳐야 찬다2'의 '어쩌다벤져스'와 이동국 감독이 삭발 공약을 이행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뭉쳐야 찬다 IN 카타르' 특집 1탄에서는 카타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어쩌다벤져스'의 삭발식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안정환 일일 감독이 이끄는 OMBC 유소년팀과 축구 대결을 펼친 ‘어쩌다벤져스’와 이동국 감독은 경기 패배 시 삭발을 제안하며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의 예상과 달리 4 대 1로 패배해 삭발 공약을 이행하게 된다. 

카타르 출국을 앞두고 상대 팀이었던 안정환 감독은 "원래 감독이 먼저 해야 한다. 그러고 선수들도 하는 거다"라며 감독의 책임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낸다. 

MC 김성주는 "자진해서 할 사람을 여기서 결정하고 가자"고 하고 MC 김용만은 "있다"고 답해 과연 누가 삭발을 자처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삭발을 자원한 선수는 경상도 도장 깨기와 OMBC 유소년팀과의 경기를 연속으로 패배한 것에 대해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며 "제가 머리를 한 번 잘라보겠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삭발을 자원한 선수는 카타르 현지 숙소 도착과 동시에 약속을 이행하러 바버숍으로 향한다. 김용만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스타일을 추천하고 삭발식의 주인공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유아인 같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는다. 

'어쩌다벤져스'의 삭발식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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