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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X정소민 '스물'→'30일' 또 만난다…미친 케미 예고

작성일: 2022.11.18 15:1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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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정소민, 강하늘. 제공| ㈜영화사 울림
▲ '30일' 정소민, 강하늘. 제공| ㈜영화사 울림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강하늘과 정소민이 영화 '30일'(가제)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18일 '30일' 측은 '스물'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강하늘과 정소민의 리딩 현장 스틸을 최초 공개하며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30일'은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노정열(강하늘)과 홍나라(정소민)의 로맨틱 코미디다. 

감각적인 코미디 연출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벌써부터 신선한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강하늘과 정소민은 '스물'에 이어 다시 한번 미친 케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강하늘은 지성과 외모는 갖췄지만 지질함을 버리지 못한 남자 노정열 역을 맡았다. 정소민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지만 은은하게 돌아있는 홍나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웃음을 참기 힘든 듯한 강하늘의 표정, 미소 지으며 대본을 응시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리딩 현장을 주도하고 있는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 정소민이 함께 있는 투샷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지난 16일 크랭크인을 한 '30일'의 강하늘은 "정소민과 함께 유쾌한 매력이 가득한 작품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 남대중 감독님이 이끌 현장도 많은 기대가 된다.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소민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할 것 같아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좋은 선배님, 동료 배우, 스태프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대중 감독은 "매력적인 배우분들, 훌륭한 스태프분들을 만나 너무 영광이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강하늘과 정소민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30일'은 지난 16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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