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남편 조정석, 절친 깻잎 잘 잡아주는 편…그게 정이다"(불후의 명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후의 명곡' 거미가 깻잎논쟁에 의연한 모습을 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81회는 '로맨틱 홀리데이 2022' 특집 2부로 꾸며지는 가운데 거미 하동균 잔나비 조성모 바비킴 이영현 황치열 김호중 등 내로라 하는 보컬리스트들이 낭만을 노래한다.
공연 중간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과 ‘로맨틱 보컬리스트’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상황별 커플 논쟁 토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나온 토크 주제는 ‘내 연인이 절친의 깻잎을 떼어 준다면?’이다. 이 상황에 대해 모든 아티스트가 만장일치로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바비킴은 “먹여주면 안 되겠지만, 떼 주는 건 괜찮다”고 하고, 조성모는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우리 때는 그게 정이었다”고 웃는다.
특히, 신동엽은 거미를 향해 남편 조정석을 예로 들며 ‘조정석이 친구의 깻잎을 잡아줘도 되냐’고 묻자 “원래 잘 잡아주는 편이다. 저희도 그게 정인데”라며 미소 짓는다.
김호중은 같은 질문에 대해 “그 분이 깻잎을 건들기 전에 제가 먼저 없애버릴 수 있다. 깻잎, 김치 이런 거 좋아한다”고 말하고, 김준현은 “가장 편한 발상이다”라며 흐뭇하게 웃는다.
끝으로 하동균은 “깻잎을 굳이 하나씩 안 먹었으면 좋겠고, 여러 개 잡혔으면 다 먹었으면 좋겠다. 밥 많이 먹으면 되지 않냐”고 ‘깻잎논쟁’ 자체를 종결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 ‘어른아이’를 비롯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 '유 아 마이 에브리싱'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
'불후의 명곡' 로맨틱 홀리데이 특집은 지난 12일에 이어 19일까지 2주간의 무대를 마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열흘 걸린 '나혼산' 지각 사과, 골든타임 놓쳤다…"전현무는 현장발권, 스태프는 미리"[종합]
2026-09-04
-
조작논란 '나혼산'의 판단미스, 10일 만의 사과 "오해와 혼란 드렸다, 판단과 대응 부족"
2026-09-04
-
'조작 논란'에도 기싸움?…'나혼산', 해명 요구는 나몰라라→'마이웨이식' 홍보에 분통[이슈S]
2026-09-04
-
기안84 "무사하다"던 네팔 청년 라이, 韓에 있었다…뜻밖의 근황 '눈길'
2026-09-04
-
68만명 남았다…'오디세이', 1000만 카운트다운 돌입[박스S]
2026-09-04
-
임신 4개월 예비신부 실종…사라진 예비신랑→의문의 삐삐 메시지 "안장 잘 해달라"('형수다2')
2026-09-04
추천 콘텐츠
-
열흘 걸린 '나혼산' 지각 사과, 골든타임 놓쳤다…"전현무는 현장발권, 스태프는 미리"[종합]
2026-09-04
-
'이숙캠' 박민철 변호사, 김앤장 퇴사했다…"남 지시 맞추기 어려워" 로펌 설립
2026-09-04
-
솔지, EXID 하니 지원군 나섰다…‘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 5일 발표
2026-09-04
-
바비킴, 11년 만에 '기내 난동' 대한항공에 화해 제안…"이경규 몰카인 줄"
2026-09-04
-
[포토S] 영화 '인턴' 기대 많이 해주세요!
2026-09-04
-
[포토S] 영화 '인턴' 파이팅
20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