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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신동엽과 첫 MC 호흡 소감 "개구쟁이 아이 같아 귀엽다"('손 없는 날')

작성일: 2022.11.21 10:5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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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가인. 제공| JTBC 새 예능 '손 없는 날'
▲ 배우 한가인. 제공| JTBC 새 예능 '손 없는 날'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손 없는 날'의 MC를 맡은 배우 한가인이 신동엽과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이다.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다룬다.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과 첫 MC 호흡을 맞추게 된 한가인은 "개인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지만 신동엽 씨는 너무 귀엽다. 개구쟁이 아이를 보는 것처럼 귀엽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분 안에 아직 어린아이의 장난기와 아직 철들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순간순간 보이는 장난기와 번뜩이는 재치, 순발력 모두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요소다. 처음 봤을 때부터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신동엽과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는 한가인은 "신동엽 씨가 '가인아 너는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편하게 하면 돼'라고 이야기해 줘서 첫 녹화부터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손 없는 날'은 2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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