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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기억 잃은 고윤정에 손목 키스…흔들림 없는 단단한 눈빛('환혼2')

작성일: 2022.11.23 09:5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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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2' 듀오 포스터. 제공| tvN
▲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2' 듀오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 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낙수 고윤정에게 손목 키스를 했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는 23일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이재욱과 고윤정의 숨 막히게 가까운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앉아있는 이재욱 뒤로 고윤정이 서 있는데 서로의 심장박동 소리가 들릴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감과 설레는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재욱은 어깨에 닿은 고윤정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 쥔 채 반대쪽 손목에 입을 맞추고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특히 고윤정의 손목에 감겨 있는 의문의 팔찌에 이목이 쏠린다. 마치 팔찌를 끊으려는 듯 고윤정의 손목에 키스하는 이재욱의 강렬한 눈빛과 슬픔이 서려 있는 고윤정의 표정이 만들어내는 온도 차가 두 사람의 향후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나의 깊은 어둠 속, 빛나는 단 하나의 너'라는 카피처럼 이들이 그려낼 로맨스에 관심이 고조된다.

눈빛에서 스킨십까지,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괴물 잡는 괴물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의 입체적인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서사를 담은 이재욱과 고윤정이 본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환혼2'는 오는 12월 10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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