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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풀코스' 현주엽→이유리, 게릴라 팝업 레스토랑 운영…칼자루 쥐고 비장  

작성일: 2022.11.23 11:0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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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풀코스'. 제공| KBS
▲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풀코스'.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KBS가 파일럿으로 게릴라 팝업 레스토랑 '달리는 풀코스'를 선보인다. 

23일 첫 방송되는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달리는 풀코스'는 점점 늘어나는 아웃도어족을 정조준한 프로그램으로, 더 이상 야외에서 즐기는 음식이 '간단하게 조리하거나 푸드트럭에서 사먹는 간편식'일 필요가 없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달리는 풀코스'에는 본적 없는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5명의 '쿡벤져스'들이 등장한다. '자타공인 고기원탑' 현주엽부터 '수준급 한식대모' 배우 이유리, '반전 절친' 자이언트핑크와 달샤벳 수빈 여기에 '요식재벌' 허경환이 지배인으로 합세한다. 

대식가 먹보스 시절을 거쳐 고기에 대한 남다른 식견을 갖춘 현주엽은 고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요리실력까지 갖춘 현주엽은 메인인 고기요리를 담당하는데, 바람부는 야외에서도 식재료인 소고기의 식감과 맛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메뉴 선정에 고심에 고심을 더했다고. 

에피타이저의 중책은 자타공인 요리꾼인 이유리가 맡는다. 경기도 광주의 특산물인 신선한 가지와 토마토를 이용해 가지크림스프와 똠양토마토스프를 혼신을 다해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그는 집에서 직접 공수한 개인용 칼자루를 쥐고 묵묵히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리는 풀코스'는 이날 오후 4시 1부, 오는 30일에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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