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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드러눕는 금쪽이…장영란 "방송국 앞에도 누워있더라"('금쪽같은 내 새끼')

작성일: 2022.11.24 15:5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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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길바닥에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36개월 아들과 9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호기심도 많고, 집중력도 좋고, 언어 능력이 뛰어나다"며 자랑한다. 아빠는 금쪽이의 뛰어난 언어 능력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가정 폭력범으로 오해받을 뻔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식탁에 앉아 귤을 먹는다. 맛있게 과일을 먹으며 '애플' '워터 멜론' 오렌지' 등 과일 이름을 영어로 술술 말한다. 이어 신나게 영어로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와 장영란은 "영어를 이렇게 재밌게 한다고?"라며 화들짝 놀란다. 두 명의 열혈 맘들은 엄마에게 '금쪽이가 영어를 언제부터 잘했는지' '끝나고 어머님 대기실에 찾아가도 되는지' 등 질문 공세를 펼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지저분한 자동차 바닥 매트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산책로에 드러누워서 울며 떼를 쓰는 금쪽이가 보인다. 장영란은 "저 아까 봤어요. 어떤 애가 방송국 앞에서 편안하게 누워있는 거예요"라며 녹화 날에도 어김없이 바닥에 드러누운 금쪽이의 실시간 목격담을 전한다. 

이렇듯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자기 집 안방처럼 드러누워 버리는 금쪽이. 이런 금쪽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과 사진을 엄마는 무려 70여 개나 제작진에게 보내 '금쪽같은 내 새끼’ 사상 최다 제보를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금쪽이의 영상을 관찰하던 오은영은 "얘 왜 이럴까? 뭔가 앞뒤가 조금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말로 전달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가진 금쪽이가 장소 불문 어디서든 드러누워서 떼쓰는 이유는 무엇일지, 오 박사가 어떤 솔루션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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