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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정해인 "쉽지 않았던 CG 촬영…마블 배우들 대단하다 느껴"

작성일: 2022.12.01 11:44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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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 정해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공미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커넥트'로 CG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BS)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기자간담회에서 "생각보다 CG 촬영 분량이 많았다"며 "마블이 CG 촬영이 많다던데 출연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새삼 느꼈다"고 했다.

이어 "CG를 상상하면서 연기해야 하는데, 스스로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래도 촬영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김혜준은 “CG 연기 중 괴로워하는 정해인 오빠를 보면서 놀렸는데, 제가 하게 됐을 때 되게 미안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제가 CG 연기를 하고 있으면 모니터 뒤에서 조용히 웃는 소리가 들렸다"며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인 ‘커넥트’ 하동수(정해인)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 오진석(고경표)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는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의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관심을 받았다. 일본의 거장 감독 미이케 타카시(Miike Takashi) 감독과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이 참여했다. 오는 7일 디즈니+, 디즈니+ 핫스타 및 훌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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