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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지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첫 OST…'난 기다릴게요' 공개

작성일: 2022.12.02 1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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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칠린 지윤. 제공| 케이엠이엔티
▲ 아이칠린 지윤. 제공| 케이엠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칠린 지윤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를 부른다. 

지윤이 부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난 기다릴게요'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지윤이 부른 '난 기다릴게요'는 뭔가를 해내지 않아도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포크 장르의 곡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지윤의 청량한 보이스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지난 10월 아이칠린의 새 멤버로 합류, 연예계에 데뷔한 지윤은 이 곡으로 OST에 처음 도전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지윤은 '난 기다릴게요'를 통해 맑은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윤의 매력적인 음색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캐릭터들이 펼치는 힐링과 성장 스토리에 더 큰 공감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칠린은 지난달 10일 세 번째 싱글 '드로우(마이 타임)'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오는 16일에는 데뷔 이후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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