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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연탄 2만5000장 기부

작성일: 2022.12.06 10: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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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아린. 제공ㅣWM엔터테인먼트
▲ 오마이걸 아린. 제공ㅣ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연탄을 기부하며 연말에 온기를 더했다. 

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아린이 5일 부산 연탄은행에 21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5000장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아린이 기부한 연탄은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2021년 겨울에도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1600만원 상당 연탄 2만장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던 것에 이어 올겨울도 기부 소식을 전하며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아린은 2020년 12월 남몰래 고향인 부산 노인 복지관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약 1000만원가량 물품 기탁,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지원에 3000만원 기부까지 꾸준한 기부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더불어 이외에도 다양한 기부 캠페인 및 재능 기부 등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아린은 최근 tvN 드라마 '환혼'으로 성공적인 첫 정극 도전을 선보였다. 대호국 최고 셀럽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진초연'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2022 Asia Model Awards)'에서 라이징스타상 연기자 부문까지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아린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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