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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약한영웅'→'십오야'→'환혼2'까지…어디서든 빛나는 매력덩어리

작성일: 2022.12.08 11:5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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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승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배우 신승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신승호가 드라마면 드라마, 예능이면 예능 출연만 하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승호는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 tvN 예능프로그램 '출장 십오야2 X 스타쉽: 가을 야유회'(이하 '출장 십오야2')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후 꾸준히 OTT 화제성 1위를 달리고 있는 '약한영웅'에서 신승호는 가출팸 전석대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한준희 감독과 전작 'D.P.'가 인연이 되어 출연이 성사됐다. 신승호는 극을 장악하는 눈빛과 목소리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에 짧은 분량에도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출장 십오야2'에서 신승호는 본래 가지고 있던 유쾌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음악 퀴즈에서 '어남신(어차피 남는 건 신승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게임 최약체 일 것 같았으나, 최종 문제를 연달아 맞혀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더불어 팀 '유나인'의 구호와 함께 귀여운 춤 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이렇게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신승호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로 활약을 이어간다. 신승호는 파트1에 이어 세자 고원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환혼2'는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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