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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 진행 능력…박경림 찾는 이유 이거였네![초점S]

작성일: 2022.12.15 07: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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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최근 진행 능력만큼이나 주목받는게 있다. 바로 패션이다.

영화 제작보고회,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각종 행사를 도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박경림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신이 진행을 맡은 작품들과 딱 맞아떨어지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현장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기 때문.

지난 12일 박경림은 영화 '아바타: 물의 길'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했다. 박경림은 나비족 분장을 하고 나와 현장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 누리꾼은 "과하지 않고 센스 있게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칭찬했다.

▲ 출처| 스포티비뉴스DB, 넷플릭스
▲ 출처| 스포티비뉴스DB, 넷플릭스

영화 '압꾸정' 제작보고회에서는 오렌지족을 떠올리게 하는 주황색 상의에 청청 패션을 선보였고, 90년대 시절 10대 소녀의 풋풋한 첫 사랑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발표회에서는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 출처| 티빙, 스포티비뉴스DB
▲ 출처| 티빙, 스포티비뉴스DB

영화 '앵커' 제작보고회에서는 각이 제대로 살은 하늘색 슈트에 단정한 단발로 뉴스 앵커를 떠오르게 했다.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행사에서는 붉은색 터틀넥에 가죽 재킷을 입어 작품의 분위기를 살렸다.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독보적인 입담과 진행 능력은 물론이고, 진행하는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여기에 TPO(Time, Place, Occasion : 옷을 경우에 알맞게 착용하는 것을 의미)까지 갖춘 박경림의 센스와 프로다운 모습이 많은 관계자가 그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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