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진태현 "2022년 잊을 수 없는 한 해…연말 분위기에 취하지 않을 것"[전문]

작성일: 2022.12.14 11:58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진태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 배우 진태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기쁨과 슬픔의 2022년을 보낸 배우 진태현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글을 게재했다.

14일 진태현은 "이제 12월도 중순이다. 2022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저에겐 참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20일가량 남아있는 올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저는 연말이라는 분위기에 취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2023년도 새로운 시작이라고 특별한 결심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하루하루 감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감사가 참 좋다. 아내가 있고 가족이 있고 커피가 있고 러닝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리버풀 축구도 있고. 그냥 제 주변의 제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참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팍팍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참 힘들지만, 여러분의 작은 감사 하나로 우리의 삶이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했다. 그러나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다음은 진태현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하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주말까지 모두 별일 없이 이번 강추위 이겨내시길. 이제 12월도 중순이네요. 2022년은 마지막으로 달려가고요. 저에겐 참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의 올해는 어떠셨는지요?

아직 20일가량 남아있는 올해 우린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저는 연말이라는 분위기에 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 새로운 시작이라고 특별한 결심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감사가 참 좋습니다. 아내가 있고 가족이 있고 커피가 있고 러닝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리버풀 축구도 있고 그냥 제 주변의 제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팍팍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참 힘들지만, 작은 거 하나가 참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감사 하나로 우리의 삶이 밝아질 거라 전 믿습니다. 모두 힘내요. 또 하루 살아가자고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