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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무인도 표류녀→가수 되나…'무인도의 디바' 무슨 이야기기에

작성일: 2022.12.15 08: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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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은빈이 차기작으로 '무인도의 디바'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무인도의 디바'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스타트업'의 오충환 PD,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비운의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소녀가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발견된 뒤 세상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바람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박은빈은 가수를 꿈꾸지만 무인도 표류하게 된 소녀 목하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목하는 가수를 꿈꾸던 중 UCC 공모전에 당선되지만 결국 무인도에 표류하며 긴 시간을 잃어버리게 되는 인물이다.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노래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박은빈은 지난 8월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으로 열연을 펼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변호사에 이어 무인도 표류녀로 열연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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