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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회사나 부대로 보내라"…블락비 유권, 편지 심부름에 '발끈'

작성일: 2022.12.15 07: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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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경 인스타그램
▲ 출처| 박경 인스타그램
▲ 출처| 유권 인스타그램
▲ 출처| 유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블락비 멤버 유권이 무례한 팬의 행동에 발끈했다. 

지난 13일 유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편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으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권이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가게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권은 가게에 팬이 편지를 맡겼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으러 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어진 인스타 스토리에는 유권을 향한 편지가 아닌 "유권 오빠에게. 유권 오빠 정말 죄송한데 혹시 이 편지 피오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오빠만 믿을게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피오를 향한 편지가 있었다. 

유권은 "다음부턴 피오 회사나 부대로 보내세요"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블락비는 14일 오후 7시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해병대군악대 정기연주회'를 통해 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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