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빨간 풍선' 이성재 "데뷔 이래 가장 짠내…연기하면서도 안쓰러웠다"

작성일: 2022.12.15 15:33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조선 새 드라마 '빨간 풍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성재. 제공| TV조선
▲ TV조선 새 드라마 '빨간 풍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성재.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성재가 짠내나는 가장으로 돌아온다.

이성재는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 중 이성재는 없는 집 장남으로 태어나 데릴사위로 처절한 처월드에 입성한 지남철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성재는 "10년 만에 출연하는 가족극이다. 가족극의 좋은 점은 촬영이 친숙하고 익순한 분위기라 내 집에서 하는 듯한 편안함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남철은 고물상 바지사장으로 내가 맡은 역할 중 가장 짠내나는 서민적인 가장이 아닐까 싶다.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캐릭터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인물을 연기해야 했다. 내가 연기하면서도 안쓰러웠다"고 밝혔다.

'빨간 풍선' 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그린다.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