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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박성웅 "주지훈, 현장에서 연기 대충한다 생각…영화 보니 다 계획 있었네"

작성일: 2022.12.21 16:3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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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 ⓒ곽혜미 기자
▲ 박성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젠틀맨’ 박성웅이 주지훈이 연기를 대충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21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언론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

박성웅은 "최성은은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현장에서 신인이니까 편의를 봐줬는데 내가 먹힌 것 같다. 괴물 신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최성은의 연기를 칭찬했다.

이어 "주지훈은 현장에서는 왜 이렇게 연기를 대충하나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오늘 스크린으로 보니까 다 이유가 있더라. '주지훈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생각했다. 큰 배우라는 걸 느꼈다"라고 극찬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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