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성화X김고은,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독립군 기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웅'의 정성화와 김고은이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독립군의 기개를 보여줬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영웅'은 28일, 2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정성화)의 거사 이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감옥 안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안중근의 굳건한 의지와 죽음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개를 담고 있다.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의 스틸은 국가의 원수에게 접근해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 설희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긴 표정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의 스틸은 안중근의 선택을 지지하면서도 죽음을 눈앞에 둔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고 있어 잊을 수 없는 진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안중근의 오래된 동지 우덕순(조재윤)과 독립군 최고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의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당당한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더불어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의 풋풋한 미소를 담은 스틸은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영화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