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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공조' 예지원 "나와 동떨어진 성욕 과다 캐릭터…가로수길서 폴댄스 연습 多"

작성일: 2023.01.02 14:5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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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배우 예지원. 제공| KBS
▲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배우 예지원.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두뇌공조' 예지원이 성욕 과다 뇌를 가진 인물로 분한다. 

예지원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두뇌공조'는 한국에 없었던 최초의 뇌과학 수사 코미디 드라마다"며 "대본을 재밌게 봤다. 대본에 여러가지 형태의 뇌 구조 이야기가 있었고, 대본을 보면서 실제 나와 연관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나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 공부하면서 연기를 했다. 연애에 뛰어난 뇌를 지닌 캐릭터다. 성욕 과다 뇌라 골프공만 봐도 난리가 난다. 이정표 폴댄스 역시 그 어떤 작품에도 없었기에 기꺼이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예지원은 "PD님과 의논한 결과, 귀엽게 접근을 하려고 했다. 실제의 나와는 동떨어진 캐릭터다. 나는 소심한 뇌를 가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은 "PD님이 폴댄스에 집중하라고 하셔서 폴댄스에 집중했다. 길가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잠시 매달려보고 그랬다. 현실에서도 연습을 했다. 가로수길에서 많이 연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뇌신경과학자 신하루(정용화)가 '호구의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차태현)와 반전을 품은 흥미진진한 뇌질환 사건을 공조해나가며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와 웃음, 공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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