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런닝맨' 출연하고파…팬들 응원에 힘 나고 행복"[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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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하이키가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런닝맨'을 꼽았다.
하이키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티비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면 '런닝맨'에 가장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생 연예기획사에서 첫 주자로 데뷔를 하게 된 하이키는 "처음이라는 부감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대표님이 잘 이끌어 주셨고, 대표님을 믿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다"라며 "또 너무 좋은 멤버들을 만나서 그거 하나로 버텼다. 좋은 인연을 만나 잘 데뷔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돈독한 우정을 드러낸 하이키는 쉴 때 멤버들끼리 숙소에서 넷플릭스, 유튜브로 영상을 본다고 말하며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SBS '런닝맨'을 꼽았다.
휘서는 "'연애의 참견'을 보면서 멤버들끼리 토론을 한다. 영상 하나만 있어도 저희들끼리 잘 놀 수 있다"라며 "'런닝맨'도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면 '런닝맨'에 가장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도 모두 동의했다.
이어 하이키는 팬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옐은 "'런' 활동을 할 때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팬분들을 만났고, 처음으로 응원법을 불러주셨다. 1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저희 노래보다 팬분들의 응원소리가 더 커서 무대에서 내려와 저희끼리 '들었어?'라고 했다. 너무 힘이나고 행복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서이는 "저희가 지난해 1월에 데뷔하고, 7월에 컴백했다. 팬분들과 버블, 트위터로 소통을 꾸준히 했지만 만날 기회가 자주 없어서 아쉬웠다. 팬사인회라든지 대면해서 볼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저희도 팬분들도 많이 아쉬웠다. 다양한 활동으로 팬분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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