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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랑, ♥모태범 향해 "봄에 결혼하고 싶다"…깜짝 프러포즈에 눈물 펑펑('신랑수업')

작성일: 2023.01.03 11:1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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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태범·임사랑이 커플 모임에 참석하며 본격 결혼 토크를 가동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태술, 이장군 예비부부와 함께 신년 맞이 커플 모임을 가진 모태범·임사랑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몇 월의 신부에 대한 로망이 있어?"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임사랑은 "꽃 피는 봄에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유명한가?"라며 수줍게 웃는다. 

결혼 토크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 두 사람은 5월 결혼 예정인 전 농구선수 김태술, 카바디선구 이장군, 그리고 두 사람의 예비 신부를 만난다. 처음으로 커플 모임에 참석한 모태범과 임사랑은 커플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달달한 분위기를 풍긴다.

잠시 후, 세 남자는 바비큐 요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여자 셋은 실내에 남아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 자리에서 김태술의 예비 신부는 "결혼 준비를 하다가 완전히 헤어졌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그러면서 임사랑에게 "싸운 적 있냐?"고 묻고, 임사랑은 "최근에 태범 오빠의 친한 친구가 힘든 일이 있어서 오빠가 들어주러 갔다. 그러다가 우리의 사건이 좀 커졌다. 오빠가 전화를 확 끊어버렸다"고 밝힌다. 이에 대해 모태범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사실은 (박)태환이가 무릎 수술을 받고 힘들어했다"며, 당시에 왜 전화를 끊었는지 설명을 이어간다. 

또한 임사랑은 모임 현장에서 결혼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부모님까지 언급한다. 달달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날 현장에서는 눈물과 감동이 뒤범벅된 깜짝 프러포즈도 진행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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