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살 안 뺐다" 강남,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원 쾌척
작성일: 2023.01.03 12:0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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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강남이 유기견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영상 보는 사람들 전부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밖에 없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동물권 단체 카라 보호소에 직접 방문해 1000만 원을 전달하는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남은 직전 견사를 청소하고 유기견들을 돌보는 봉사활동까지 참여했다.
강남은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면 (유기견들이) 좋은 가족들에게 가지 않을까 싶다"며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기부했다. 감사하다. 강아지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남은 지난해 7월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9kg을 감량하지 못할 경우 1000만 원을 내놓겠다"고 공약을 걸은 바 있다. 이후 10월 중순 다이어트 최종 결과를 발표했는데, 체중이 되려 증가해 실패했다.
강남은 "비록 돼지가 됐지만, 신나게 맛있게 먹방 할 수 있었다"면서 "일부러 살을 안 뺀 것도 있다. 지금은 더 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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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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