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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자기소개가 바꾼 '모솔' 러브라인 "거리감 생긴 느낌"→"'뻑' 갔다" 고백

작성일: 2023.01.04 10: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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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제공 l SBS PLUS, ENA
▲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제공 l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나는 솔로' 모태솔로 12기의 러브라인이 반전 '자기소개 타임' 으로 인해 뒤흔들린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타임' 이후 확 달라진 12기 솔로남녀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된다. 

이날 12기 남녀들은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의 리얼 프로필을 확인한 후, 숙소로 돌아가 속내를 공유한다. 이중 한 솔로남은 "자신감이 하락했다"고 털어놓고 또 다른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 후에 누가 더 편할지 바뀌었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자기소개를 들으니 거리감이 생긴 느낌이다. 환경 자체가 아예 다르니까"라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실제로 이 솔로남의 말을 들은 MC 송해나는 "내가 무슨 소리 들은 거야?"라며 '급 정색'을 한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은 솔로남들의 속마음을 듣던 중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아졌어"라는 한 솔로남의 속마음 고백에 "저 친구 욕심 되게 많구만"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또한 "알아보고 싶은 분이 있는데 그런 계통의 삶이 궁금해서"라는 솔로남의 호기심에 "진짜 순수하네"라며 반어법으로 일갈해 송해나의 폭풍 공감을 자아낸다. 

숙소에 모인 솔로녀들도 '자기소개 타임' 후 달라진 속내를 공개한다. 한 솔로녀는 "직업 보고 다들 너무 멋있어서 '뻑' 갔다"며 운을 떼고, 이에 다른 솔로녀는 "드라마 한 편을 본 느낌이라 약간 감동했다"며 설레 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나 문제 있는 거 아냐?"라고 자신의 달라진 마음에 물음표를 던진다. 여기에 "저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누구에게도 정착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솔로녀도 생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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