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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떠난 윤여정, 美 CAA와 전속계약…브래드피트·이정재와 한솥밥

작성일: 2023.01.10 11: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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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게티이미지
​▲ 윤여정.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배우 윤여정이 미국 에이전시 C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국 3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체결했다. CAA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비욘세,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 등이 소속돼 있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를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관심을 얻었다. 이후 애플TV 플러스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대체불가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윤여정은 지난해 12월, 5년여간 몸담고 있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소속사를 떠난 가운데 CAA와의 계약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CAA와 함께하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윤여정은 현재 '파친코 시즌2'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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