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퇴장에 충격받은 첼시 감독 "실망 두 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 데뷔전에서 퇴장당한 주앙 펠릭스를 두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순연경기가 끝나고 펠릭스가 퇴장당한 것에 대해 "우리에겐 실망이 두 배"라고 말했다.
첼시 입단식을 치르고 이틀도 지나지 않아 선발 출전한 펠릭스는 1-1로 맞선 후반 13분 발을 높게 들고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다가 레드 카드를 받았다.
전반에 번뜩이는 돌파와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보였던 만큼 갑작스러운 퇴장은 포터 감독에겐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첼시는 펠릭스가 퇴장당한 뒤 공격력 약화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2로 무릎을 꿇었다.
포터 감독은 "펠릭스는 잘했다. 그의 능력을 경기에서 볼 수 있었지 않느냐"라며 "그래서 우리게엔 실망이 두 배"라고 했다.
첼시는 이날 배패로 승점 25점(7승 4무 7패)에 머물러 프리미어리그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공식전 4경기째 승리가 없다.
성적 부진에 대해 포터 감독은 "힘들다. 난 서포터, 선수, 그리고 클럽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동정한다"며 "(부진한 기간 동안) 몇 가지 긍정적인 것들과 우리에겐 괜찮은 기회들이 몇 개 있었다. 우린 계속 일할 것이다. 다른 해결책은 없다. 우린 함께 집중하고 다음 경기로 나아가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첼시를 꺾은 풀럼은 승점을 31점으로 쌓아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