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홍콩 공연 성황…사흘 연속 매진 #4년만의방문 #제니깜짝생일파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블랙핑크가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을 사흘 연속 매진시키며 강력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3일~15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홍콩'을 개최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방문한 만큼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팬들로 북적였다.
아시아 월드 엑스포는 마돈나를 비롯 에드 시런과 브루노 마스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무대를 꾸민 곳이자 홍콩에서 가장 큰 공연장이다. 공연장 측은 블랙핑크의 재입성을 기념하고자, 공연장 벽면에 블랙핑크 멤버 이름이 새겨진 명패와 사인이 담긴 특별한 별을 제작했다.
팬들의 큰 함성과 함께 스테이지에 오른 블랙핑크는 '하우 유 라이크 댓'과 '프리티 새비지'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해 홍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킬 디스 러브' '뚜두뚜두' '러브식 걸즈' 등의 히트곡 릴레이와 연달아 펼쳐진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여기에 '본 핑크'라는 공연 제목에 걸맞은 화려한 오브제들과 조명, 폭죽 등 무대 장치의 화려한 무빙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네 멤버는 다양한 형태의 리프트와 돌출형 무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했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생일을 맞은 제니를 위한 깜짝 파티가 열려 감동과 의미가 더 컸다. 멤버들과 팬들의 축하 속 제니는 행복을 만끽했고, 홍콩 팬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작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아시아로 향해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