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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살 안 찌면 24시간 먹고 싶다…히밥 부러워"('토밥좋아')

작성일: 2023.01.20 17: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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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밥좋아'. 제공ㅣ티캐스트 E채널
▲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밥좋아'. 제공ㅣ티캐스트 E채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노사연이 쉬지 않고 먹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다.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56회에서는 쌀국수, 된장박이 삼겹살,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가는 토밥즈의 군포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박명수는 매콤한 특제소스로 만든 닭볶음탕을 먹으며 "익히 알고 있는 닭볶음탕인데 상당히 맛이 깊고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라고 평가한다. 노사연도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중독적인 맛"이라며 수저를 놓지 못한다. 

박명수는 추위를 녹이는 뜨끈한 닭볶음탕에 "몸이 찌뿌둥하실 때 '토밥좋아'에서 소개해드린 곳에 가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 감기도 이기실 거다. 먹는 게 사람에겐 반"이라고 시청자에게 먹방 여행을 추천한다. 

그러자 노사연은 "나도 살만 안 찌면 24시간 먹고 싶다. 히밥이 제일 부럽다"라며 엄청난 식사량에도 체중 관리를 잘하는 히밥을 언급한다. 하지만 박명수는 "히밥도 평생 먹방을 하지는 못할 거 아니냐. 30대 되면 많이 못 먹는다"고 반박한다. 

이에 대해 히밥은 "전날 집에서 제사를 지내서 아버지에게 '뭐 드셨냐'고 물었는데 잡채를 드셨다고 하더라. 엄마가 잡채 20인분을 했는데 아버지가 다 드시고 더 달라고 했다"며 대식가 부녀의 식성을 공개한다. 

'토밥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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