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김시은 "뉴진스 좋아해→흥행하면 릴스 공약?"[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김시은이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밝히며 릴스 흥행 공약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2일 김시은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김시은은 '다음 소희'에서 춤을 좋아하는 여고생 소희로 변신해 놀라운 춤 실력을 보여준다. 김시은은 "오디션 볼 때부터 사실 춤까지 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감독님이 춤에 관해서 물어보셨는데 '장기자랑은 매번 나갔고 주도해서 하는 편'이라고 어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춤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연습했고 촬영하면서도 춤추는 장면들은 틈틈이 연습을 했다. 몸 쓰는 거 좋아하니까 몸치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걸그룹은 많이 따라해서 익숙한 장르였는데 소희가 힙합 춤을 추더라. 힙합은 처음이라 어려웠다. 어쨋든 영화가 춤으로 시작하고 끝나니까 춤이 중요한 요소일 것 같아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노력을 밝혔다.
김시은은 "뉴진스를 좋아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내면서도 "나는 소녀시대 gee처럼 어렵지 않은 춤을 추면서 자랐다. 뉴진스 춤은 너무 어려워서 따라 하진 못한다"라면서도 "영화 흥행을 하면 공약으로 릴스 같은 걸 찍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