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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양가 부모님 허락하면 동거 OK…사회 시선 변화하길('결혼 말고 동거')

작성일: 2023.02.06 10:1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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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용진.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 코미디언 이용진.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결혼 말고 동거' MC로 프로 입담꾼 이용진이 출격한다. 

6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MC를 맡은 코미디언 이용진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애로부부'를 통해 음지에 있던 부부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일조한 이용진은 이번에는 '결혼 말고 동거'를 통해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해부한다.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그는 '결혼 말고 동거'에 대해 "보는 내내 부럽기도 하면서, 또 현실적인 상황에 함께 고민도 하게 됐다"며 "아주 '달콤 매콤'한 프로그램이고, 결혼 전 봐야 하는 필수 방송"이라고 평했다. 또 "양쪽 부모님들이 동거를 허락한다면 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드러냈다. 

▲ 코미디언 이용진.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 코미디언 이용진.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다음은 '결혼 말고 동거' MC 이용진 일문일답 전문이다. 

Q. '결혼 말고 동거' 프로그램에 대한 첫인상이 어땠나?

"달콤 매콤하다. 동거에 대한 로망과 동시에, 동거의 현실적인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더라. 보는 내내 부럽기도 하면서 또 현실적인 상황에 함께 고민하게 되는, 아주 달콤 매콤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Q. 출연을 결정하신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가?

"기혼인 입장에서 결혼 생활과 동거 생활이 과연 얼마나 다를지 궁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롭고, 재밌을 것 같았다"

Q. 평소 동거에 대한 생각은 어땠나? 

"양쪽 부모님들이 동거를 허락한다면, 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Q. '결혼 말고 동거'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부분,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기대되는 부분은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좋아질 것 같다는 느낌. 걱정되는 부분은 그 반대다"

Q. 다른 MC들과 케미스트리는 어떨 것으로 기대되나? 

"친분들이 있는 사이였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모이니까 너무 좋다. 각자의 캐릭터, 나이대도 달라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다. 워낙에 솔직한 스타일들이 모이다 보니 앞으로의 녹화가 기대된다"

Q. '결혼 말고 동거' 예비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미혼이신 분들한테 정말 필요한 방송이 아닐까 싶다. 결혼 전 꼭 봐야 하는 필수 방송이다. 그 이유는 방송을 보시면 아실 거다. 기대 많이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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