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위해 콘서트 정복한 특급 외조…"오늘도 참 예쁘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를 위해 '발라드&댄스 가수'로 변신했다.
조정석은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거미의 20주년 콘서트 '비 오리진'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거미와 영화 '스타 이즈 본' 속 레이디 가가-브래들리 쿠퍼를 연상시키는 '섈로' 듀엣 무대로 깜짝 등장했다.
이어 "아내 거미의 20주년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거미의 특혜가 아닌 게스트 출연 제안을 정식으로 받고 공연장을 찾았다"라고 해 관객을 폭소시켰다.
거미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조정석은 거미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발라드 가수' 조정석으로 변신,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아로하'를 열창했다.
곧이어 '댄스 가수'로 변신, '업타운 펑크'를 고난도의 안무에 거미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센스 만점 자작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조정석은 무대 위 거미를 보며 "오늘도 참 예쁘네"라는 특급 애정 멘트까지 선사해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조정석의 지원사격 속 2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거미는 "20년 동안 노래할 수 있는 게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제 노래를 듣는 짧은 순간만이라도 위로 받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제 음악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을 위해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