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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위해 콘서트 정복한 특급 외조…"오늘도 참 예쁘네"

작성일: 2023.02.06 11: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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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왼쪽), 조정석 부부.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거미(왼쪽), 조정석 부부.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를 위해 '발라드&댄스 가수'로 변신했다. 

조정석은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거미의 20주년 콘서트 '비 오리진'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거미와 영화 '스타 이즈 본' 속 레이디 가가-브래들리 쿠퍼를 연상시키는 '섈로' 듀엣 무대로 깜짝 등장했다. 

이어 "아내 거미의 20주년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거미의 특혜가 아닌 게스트 출연 제안을 정식으로 받고 공연장을 찾았다"라고 해 관객을 폭소시켰다. 

거미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조정석은 거미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발라드 가수' 조정석으로 변신,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아로하'를 열창했다.

곧이어 '댄스 가수'로 변신, '업타운 펑크'를 고난도의 안무에 거미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센스 만점 자작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조정석은 무대 위 거미를 보며 "오늘도 참 예쁘네"라는 특급 애정 멘트까지 선사해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조정석의 지원사격 속 2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거미는 "20년 동안 노래할 수 있는 게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제 노래를 듣는 짧은 순간만이라도 위로 받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제 음악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을 위해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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