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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석순, 국민 모닝콜 예감…이 노래로 '파이팅 해야지'[신곡읽기]

작성일: 2023.02.06 18: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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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전 국민 응원단으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6일 오후 6시 첫 싱글 '세컨드 윈드'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파이팅 해야지', '런치', '7시에 들어줘' 등 활력이 필요한 운동 시간 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의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음반이다. 

출근, 등교로 바쁜 아침 시간부터 정신 없는 하루 중간 갖는 점심 시간,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 시간의 분위기와 느낌을 살린 곡들로 구성한 일종의 데일리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됐다. 

이 중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는 아침을 책임진다. 현대인이 일상에서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상황들과 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고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11' 여성 최초 우승으로 저력을 입증한 이영지가 피처링했다. 

'파이팅 해야지'는 부석순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운드, 허스키한 음색에 쫄깃한 래핑이 더해진 이영지의 랩이 더해져 하루에 활력을 더한다. 

'우린 다 이어폰 꽂은 좀비'지만 '우린 여러분의 부석순'이라는 '파이팅 해야지'의 가사를 듣다보면 저절로 "파이팅 해야지"라는 긍정 에너지가 샘솟는다. 

'알다시피 인생은 원래 거지 같아'라고 씁쓸해하면서도 '네 옆에서 불러주겠어,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라는 자조 반 응원 반 가사는 '현실 200% 공감' 가사로 에너지를 이끌어낸다. 매일의 모닝콜로 사용하고 싶은 기분 좋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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