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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그간 보육원 찾지 못해 무거운 마음…많은 일 있었다"('편스토랑')

작성일: 2023.02.10 14:3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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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스틸.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스틸.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편스토랑' 박수홍이 20년 간 후원해온 보육원에 아내 김다예와 함께 방문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함께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보육원을 찾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수홍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50인분의 음식들을 만든다. 박수홍이 이렇게 대용량으로 음식을 만든 것은 20여 년간 후원을 이어온 보육원(애신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었기 때문. 아내 김다예는 "그간 우리가 많은 일이 있어 찾아오지 못해 정말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박수홍의 보육원 방문에 동행한다. 박수홍, 김다예는 두 명의 보육원 원장과 마주한다. 두 원장은 아들, 딸처럼 부부를 꼭 안으며 반가움을 전한다.

박수홍은 "결혼 전 아내와 찾아왔을 때 원장님께서 '저 분 꼭 잡아라'고 했다. 그것에 용기를 얻어서 아내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원장은 "다예 씨가 그 때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두 사람이 이뤄지기를 바랐다"라며 흐뭇해한다. 이어 원장님은 "기부해준 차량도 잘 쓰고 있다"며 부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수홍은 "앞으로 더 열심히 돕겠다. 결혼식 할 때 축의금도 일부 기부할 생각이다. 응원해 주신 분들 위해서 축의금을 기부했으면 좋겠다고 장인어른이 말씀해 주시더라. 그래서 결정했다"라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원장님들은 손사레를 치며 "이제는 두 사람의 행복을 잘 챙기라"고 따뜻한 잔소리를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이날 '편스토랑', 박수홍은 GS25에서 함께 기부하고자 보낸 물품들도 전달한다. 앞서 박수홍은 '편스토랑'의 제품들을 출시하는 GS25 본사를 찾아 전국의 보육원을 위한 통 큰 기부 약속을 이끌어냈다. 그 기부의 일환인 것. 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식사도 이어진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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