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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김혜수, 내게 기다리라고 하더니 약속대로…멋진 연예인"('편스토랑')

작성일: 2023.02.10 16:4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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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류수영 스틸.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류수영 스틸.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류수영이 신인 시절 김혜수와 일화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을 주제로 한 2월의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편셰프들 모두 메뉴 개발을 위해 기억 속 '추억의 맛'을 떠올리는 가운데 류수영은 과거에도 역시나 요리에 진심이었던 청년 시절을 회상한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 속 류수영은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요리책들을 정리하던 중 "나의 첫 요리책"이라며 오래된 책 한 권을 꺼낸다. 책에는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대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대학생 시절의 류수영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연예인 류수영의 데뷔 프로그램.

류수영은 "당시 우리 팀이 주목을 많이 받아 책에도 나왔다. '김혜수의 플러스유'에도 출연해 조혜련 누나에게 음식을 해줬다"라고 회상한다. 이어 류수영은 그때나 지금이나 멋진 배우 김혜수와의 잊지 못할 일화도 공개한다. 

류수영은 "정말 팬이라서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때 굉장히 바쁘셨는데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말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다"라고 말한다. 또 류수영은 "정말 멋진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다. 팬과의 약속을 지켜준 것이다. 지금도 팬이다"라며 김혜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고물가 시대에 만원으로 집에서 근사한 치킨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한다. 많은 화제를 모으며 아직까지 SNS를 달구고 있는 '어향치킨'에 이어 '만원 치킨' 시리즈 2탄 '갈비치킨' 레시피를 공개한다. 물가 상승과 함께 치킨 값이 3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요즘, 만원으로 단 2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류수영의 똑똑한 레시피 '갈비치킨'은 어떤 맛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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