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혜진, 깜짝 고백 "결혼하면 매일 커플 젠가 할 것"('결말동')

작성일: 2023.02.13 11:00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커플 젠가를 통해 서로를 더 깊숙이 알아가는 정세미·최준석 커플의 일상이 펼쳐진다.

젠가 게임을 준비한 정세미는 "질문 스티커가 있는데 이걸 빼면서 답을 하고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면 술을 마시는 거다. 쓰러트려도 또 마시는 거다"며 규칙을 설명한다. 아이키와 이용진은 "곤란한 질문이 있을 텐데. 수위가 높은 것들이 있다"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이들의 게임을 지켜본다.

'첫 키스의 장소는?'이라는 첫 질문에 정세미와 최준석의 답변이 갈리자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정세미가 '상대방의 볼에 입술 자국 남기기'라는 미션을 뽑으며 두 사람의 스킨십이 공개되고, MC들은 안도하며 달콤한 설렘에 빠져든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기혼자인 아이키와 이용진을 향해 "부부들은 저런 거 안 해요?"라고 묻고, 두 사람은 "저런 걸 부부끼리?"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한혜진은 "부부끼리는 뭘 하는 거예요?", "난 결혼하면 매일매일 커플 젠가 할 생각이란 말이야"라고 로망을 밝히지만, 이용진은 "캠핑 같은 데 가져가면 땔감으로 쓸 것 같은데?"라는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정세미·최준석에게 '바람의 기준은?'이라는 질문이 던져진다. 최준석은 "공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사적으로 '뭐 하냐?'고 했을 때"고 답하고, 정세미는 "그러면 나는 바람을 한 369번은 피웠다"고 받아친다. 

불안한 기운이 또다시 다가오는 듯하자 이수혁은 "커플 젠가 이제 치울 때가 된 것 같다"며 게임이 끝나길 바라지만, 이용진은 "싸울 명분 만들라고 가져다 놓은 거지"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정세미·최준석은 커플 젠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결혼 말고 동거'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