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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예비 사위' 원혁 대면…딸 이수민에 "미워 죽겠다"('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3.02.13 11:5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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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예비 사위' 원혁을 '미스터트롯2' 방송으로 마주하게 된 상황이 공개된다. 이용식은 TV로 난데없이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를 대면하게 된 상황에 대해 "미워 죽겠다"는 말을 남긴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 앞서 이수민에게 공개 구혼을 했던 '미스터트롯2'의 첫 방송날, 이용식의 집에 출동한 제작진들과 긴장으로 손에 땀이 흥건해진 이수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버지가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자 이수민은 어쩔 줄을 몰라하지만, 원혁을 지지해 온 이수민의 어머니 김외선 씨는 "수민이 아빠랑 같이 '미스터트롯2'를 보면, 혁이한테 친근감이 더 들 수도 있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준다.

그런 가운데 이용식이 집에 들어왔고, 그는 사방에 설치된 '조선의 사랑꾼' 카메라에 화들짝 놀란다. 촬영이 있는 줄 전혀 몰랐던 이용식은 아내를 향해 "동지라고 팥죽 먹으러 오라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투덜거리는 한편, 제작진에게는 "촬영 다 끝난 거 아니었냐"고 물어보며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또 이용식은 이수민에게는 "비밀이 너무 많다"며 뼈 있는 한 마디를 날리고, 급기야 "미워 죽겠다"는 말까지 남긴다. 과연 '미스터트롯2' 첫 방송에 대한 이용식의 반응이 무엇이었는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사랑만을 위해 여자친구 이수민이 사는 동네로 이사온 원혁의 자취방도 깜짝 공개된다. 이곳의 풍경에 MC들은 "너무 자극적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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