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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성 측 "음주운전 40대 영화배우 아냐, 전혀 관련 없어"[공식]

작성일: 2023.02.14 12: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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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성. 제공ㅣIHQ
▲ 정민성. 제공ㅣIHQ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남성 영화 배우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배우 정민성 측이 "해당 인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민성 소속사 IHQ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결과 앞서 보도된 음주운전 40대 영화배우는 정민성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영화 '경관의 피'와 '블랙머니'에 공통적으로 출연한 터라 문제의 음주운전 배우가 아니냐며 거론됐지만, 작품이 겹쳤을 뿐 정민성과는 관계 없는 사건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아시아 경제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영화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바로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으며, 동승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영화 '경관의 피', '블랙 머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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