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0대 남자 영화배우 음주운전은 오보, 20대 비연예인"
작성일: 2023.02.14 17:1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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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한 40대 남자배우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14일 해당 보도에 대해 "40대 남자 영화배우 음주운전 기사는 오보"라며 "입건된 사람은 20대이며, 언급되는 배우들과 이름만 비슷하거나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경제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40대 영화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화 '경관의 피', '블랙 머니' 등에 출연한 40대 남자 배우라고 적시해 여러 배우들의 실명이 거론됐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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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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