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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임시완=깨끗한 이미지 있어"

작성일: 2023.02.15 12:2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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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김희원. 제공| 넷플릭스
▲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김희원.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이 준영 역에 임시완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김희원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임시완이 준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희원은 "임시완을 볼 때마다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가 있다. 이런 사람이 준영 역을 하면 보는 사람들에 큰 충격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제가 감독이 아니라 선뜻 대본을 줄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 김희원은 "임시완은 독특한 느낌을 계속 받는다. 이 친구는 멈추지 않는다. 자기가 목표한 바 있으면 계속해서 한다. 굉장한 힘 같다. 보통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그냥 한다. 정말 저돌적이다. 아주 훌륭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제공| 넷플릭스
▲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제공| 넷플릭스

김희원은 "제작사 대표와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작품 하나 있다고 해서 '일단 하자'고 했다. 대본 보기도 전에 하자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작사 대표와 감독님하고 셋이 만났다. 대본을 받고 좋은 인연이라 하기로 했는데, 대본을 보니 더 좋았다. 충격적이었다"라며 "엎친데 덮친격"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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