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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이유 "2022년? 재밌는 이벤트 팡팡 터져" 의미심장 언급

작성일: 2023.02.16 11: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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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아이유가 2022년은 "재밌는 이벤트가 팡팡 터지는 한해"였다고 돌아봤다.

16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중성'을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아이콘 아이유'와 '인간 이지은'이라는 두 가지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민낯부터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 그저 활자일 뿐인데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니, 나 역시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재능이 부럽다고 느낄 정도였다.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다.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했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1993년생인 아이유는 지난해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을 맞이했다. 연말에는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유는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렬한 고민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며 "한편,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제공|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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