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김현숙, 불법 다이어트 광고 피해 호소 "모두 사기꾼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현숙이 사진, 동영상 불법 사용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에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이 "언니가 살 빼기 전후로 광고해서 진짜면 나도 먹어보고 싶다"라며 광고 캡처 사진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김현숙은 "예전에 한의원 다이어트 광고를 1년 한 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싱글맘이라 돈도 벌어야 했고 내 의지로는 힘들 것 같아 여러모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광고를 했다"라면서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한의원 실내 TV에서 내 영상이 계속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추적할 수 없거나 알 수 없는 사이트들에서도 내 사진과 동영상 등이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두 사기꾼들이다. 더 믿지 말라"라며 피해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나도 몇 번의 사기를 당해봤지만, 법적 처리도 오래 걸리고 결과적으로 이런 악인들은 법을 웬만하면 더 잘 알고 악용하므로 내 심신이 더 지쳐가는 걸 뼈저리게 겪었다. 우리나라는 법보다 인스타가 빠르기에 남겨본다. 10년째 피의자를 위한 나라에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16일 김현숙은 "간밤에 올렸던 피드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김현숙은 "최근 많은 지인 및 팬분들로부터 다이어트 광고를 하고 있냐는 문의를 여러 경로를 통해 받았다. 내가 전 광고모델로 활동한 ㄹ 한의원은 이미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고, 나는 현재 어떠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 모델도 하고 있지 않다. (ㄹ 한의원은 불법광고와 연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사진이 도용된 무작위 다이어트 광고 홍보물은 모두 나와 무관하니 그로 인해 더 이상 피해 보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숙은 2014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지만 2020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김현숙은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약 14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