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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언니' 박세리도 돈으로 못 사는 게 있다?('오픈 인터뷰')

작성일: 2023.02.17 15:2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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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제공| 채널A
▲ 박세리.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은퇴 후 일상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주말 뉴스 '뉴스A-오픈 인터뷰'에는 LPGA 25승을 더해 KLPGA까지 통산 39승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골프 위상을 높인 박세리가 출연한다. 

박세리는 올 초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세계 여성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상징적 인물 36명에 선정됐다. 그는 이를 두고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명예"라고 소감을 밝힌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1998년 US 오픈을 꼽는다. 박세리는 연장 18홀 해저드에서 펼친 맨발 승부를 실패 확률 99.999%였다고 회고한다. "공이 보였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은퇴 후 '리치 언니'로 불리며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세리는 현재 골프 실력은 70타 후반에서 80타 초반이라고 한다.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박세리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7시 뉴스A의 마지막 코너 '오픈 인터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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