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아이브·르세라핌,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 수상(3·4·5월)[써클차트어워즈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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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아이브, 르세라핌이 '써클차트 어워즈'에서 각각 3, 4, 5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이하 '써클차트 어워즈')에서 (여자)아이들, 아이브, 르세라핌이 3, 4, 5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3월 발매한 '톰보이'로 30일 누적 써클지수 약 1억3000만 점을 기록했다. 파격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타인이 판단할 수 없는 '나'만의 매력을 노래하는 당당한 가사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여자)아이들만의 정체성을 확고히했다.
팀을 대표해 상을 받은 (여자)아이들 미연은 "혼자 이 자리에 서니까 머리가 새하얘지는데 멤버들을 대신해서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 이 상은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 아이들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달라. 우리 네버랜드(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에 이어 '러브 다이브'까지 연속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으며, 발매 이틀 만에 초동(앨범 발매 첫 주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2월에 이어 4월까지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아이브는 영상을 통해 "'러브 다이브' 활동하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사랑한다. 다이브에게 자랑스러운 아이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대중에게 자신들을 각인시키며 '두려움 없는'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르세라핌은 영상을 통해 "첫 데뷔곡인 '피어리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르세라핌을 사랑해준 피어나(공식 팬클럽명) 사랑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르세라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K팝 플랫폼 데이터를 정식으로 공급받아 세계의 K팝 데이터를 통합하는 유일무이한 차트 '써클차트'에 기반한 K팝 시상식이다. '가온차트'가 올해부터 '써클차트'로 개편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K팝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온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로 개편돼 올해 첫 선을 보였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SPOTV(스포티비)가 공동 주관하며, 스포티비2와 STATV(스타티비) 채널에서 국내 독점 생중계됐다. 동남아 주요 지역에서는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 해외 전 지역(미국, 일본 제외)은 LG유플러스 아이돌 전문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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