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에스파·블랙핑크,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 수상(6·7·8월)[써클차트어워즈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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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에스파, 블랙핑크가 6, 7, 8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이하 '써클차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에스파, 블랙핑크는 6, 7, 8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6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매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로 33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그룹, 개인별로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을 만났다.
7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에스파는 '걸스'로 30일 써클 누적 지수 약 7300만점을 기록했다. 강렬한 래핑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역대 걸그룹 초도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엿보였다.
에스파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다. 작년 한 해 동안 '걸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도 저희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마이(공식 팬클럽명)들 너무 사랑하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노래로 돌아올 테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8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블랙핑크는 현재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K팝 플랫폼 데이터를 정식으로 공급받아 세계의 K팝 데이터를 통합하는 유일무이한 차트 '써클차트'에 기반한 K팝 시상식이다. '가온차트'가 올해부터 '써클차트'로 개편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K팝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온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로 개편돼 올해 첫 선을 보였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SPOTV(스포티비)가 공동 주관하며, 스포티비2와 STATV(스타티비) 채널에서 국내 독점 생중계됐다. 동남아 주요 지역에서는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 해외 전 지역(미국, 일본 제외)은 LG유플러스 아이돌 전문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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