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日 첫 돔 공연 대성황…12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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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NCT 드림이 첫 돔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드림은 지난 2월 17~19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나고야,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펼쳐진 '더 드림 쇼2: 인 어 드림-인 재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쿄세라돔 오사카 공연은 NCT 드림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첫 돔공연인 만큼 개최 발표부터 화제를 모으며 3일간 총 12만 관객을 동원해 NCT 드림의 현지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캔디', '비트박스', ‘맛’, '헬로우 퓨쳐' 등 히트곡부터 '파이어 알람', '디기티', '오르골', '무대로' 등 앨범 수록곡 등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NCT 드림은 지난 8일 현지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 곡 '베스트 프렌드 에버'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히트곡 '버퍼링'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날 공연은 일본 전국 140여 개 영화관에서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뷰잉을 비롯해 일본 위성채널 방송사 와우와우를 통해서도 송출되었으며,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더불어 NCT 드림은 첫 돔공연에 앞서 기자회견도 진행했다. 일본 TBS, 후지테레비, 테레비아사히,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 도쿄스포츠, 오리콘 뉴스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이 참석해 돔공연 개최 소감과 데뷔 싱글 발매 소감,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NCT 드림은 3월부터 두 번째 월드 투어 '더 드림 쇼2: 인 어 드림'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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