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아이큐 156, 수능 전국 30등" 의사계 김태희 맞네('내친나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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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 서울대 출신 미녀의사 민혜연이 남다른 스펙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tvN 두뇌 렌털 퀴즈쇼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이하 '내친나똑') 4회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 래퍼 그리가 새로운 리더로 출격, 브레인 친구들과 팀을 이뤄 치열한 두뇌 대결을 벌였다.
이날은 각각 1승을 기록한 리더 조세호, 김동현을 상대로 홍현희, 그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홍현희는 8학군 출신에 대기업 제약회사 인턴을 거쳤다는 반전 이력을 전하며 "사회 경험이 많아 눈치가 빠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인 남편 제이쓴을 두고 "굉장히 브레인인데 예능만 하다 이미지가 이렇게 됐다"면서 "우리집에서 제일 똑똑하다. 아이큐 130"이라고 자랑했다. 또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도 홍현희와 팀을 꾸렸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기도 한 민혜연은 "수능 전국 30등 안에 들었다"면서 "불수능 세대였는데 3~4개를 틀렸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아이큐 154를 기록한 '인천 영재 출신'임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똑친들로 팀을 꾸렸다. 와인 소물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한해, 수학학원 최상위반 학생이라는 절친, 초등학교 내내 전교 1등이었으나 중학교 이후의 기억은 없다는 프로듀서 온더로드까지, 젊은 두뇌와 창의력을 내세워 실력 발휘에 나섰다. 이 밖에 '내친나똑'의 대표 브레인 유병재와 문상훈,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방송인 남창희 등도 활약을 다짐했다.
그러나 정작 퀴즈 풀이가 시작된 뒤에는 조세호와 김동현의 대반란에 찐친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후문. 지난 승리에 이어 쾌속 질주로 문제를 풀어가며 '내친나똑' 고정 멤버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뽐냈다. 특히 김동현은 수학경시대회 출신다운 똑 부러지는 수학 문제 풀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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