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원진아 "첫 연극 도전,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원진아가 '파우스트'로 첫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진아는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파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원진아는 우연히 만난 젊은 파우스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고, 그 결과 가족과 본인 스스로가 모두 위험에 빠지는 그레첸 역을 맡았다. '파우스트'는 원진아의 첫 연극 도전이다.
"'파우스트'라서 공연을 했다기보다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경험도 없어서 무대 연기는 어떨까 궁금했다"라는 그는 "마냥 꿈 같은 생각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좋은 기회에 '파우스트'라는 작품을 통해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 서게 돼서 이걸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편인데 '파우스트' 얘기를 들었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는 이상한 욕망, 욕심이 생겼다. 연습이 한창 진행 중인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하루하루 든다.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면서 연습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도 발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우스트'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인촌, 박해수, 박은석, 원진아 원 캐스트로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