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5년 전 단역배우 알바 고백 "'투깝스' 지나가는 행인 역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과거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임영웅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의 조상님 시절(?)부터 쭉 과거 털이 갑니다. 아비안도 시즌2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아비안도 시즌2' 촬영을 위해 왕 캐릭터에 맞는 곤룡표를 차려입었다. 그는 촬영을 하다가 과거 엑스트라 알바를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임영웅은 "4~5년 전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당시 엑스트라 배우들을 관리해 주시는 실장님이 여기 계신다. 그 이미지가 어렴풋이 기억난다"라고 했다.
그는 "그때 지나가는 행인 역이었다. 친구랑 지나가면서 무음 모드 연기, 커피도 없는데 커피 마시는 연기를 했다"라며 "'투깝스'라는 드라마였고, 패딩 입어도 추운 날에 촬영했다. 그때 밖에서 5~6시간 대기하고 걸어가는 거 하나 찍고 집에 갔었다"고 털어놨다. 임영웅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투깝스'는 배우 조정석과 이혜리가 출연했으며 2018년 종영한 MBC 드라마다.
임영웅은 "그때 (나중에) 엑스트라도 잘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돼보니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이들한테 나눠 줄 배지 같은 거를 한 몇 백 개씩 갖고 다니면 좋겠다. 우리도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고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임영웅이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과자, 음료수 등의 간식도 공개됐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으며, 2020년 TV 조선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전체 득표수의 2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