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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정유미, '子 훈육 문제' 토론하다 서운함 폭발 "그러면 따로 살아"

작성일: 2023.02.27 13: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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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대실하샘' 영상 캡처
▲ 출처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 '대실하샘'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가 자녀 훈육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대실하샘 15화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샘 해밍턴과 정유미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교육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윌리엄이 크면서 부모님과 손잡고 안는 것을 싫어하는 행동에 대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샘은 "윌리엄의 태도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샘은 윌리엄과 벤틀리의 성향이 다르다며 "윌리엄은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훈육을 살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벤틀리는 훈육을 잘 안 들으니까 세게 해야 한다. 벤틀리를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근데 네가(정유미) 그걸 못 참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유미는 "아는데 (벤틀리는) 아직 아기인데 너무 강하게 한다"고 말했고, 샘은 "아기라고 하면 안 된다. 윌리엄하고 벤틀리가 16개월 차이 밖에 안 난다. 벤틀리는 생각을 바꿔야 성장할 수 있다. 이대로 가면 쭉 아기처럼 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정유미는 "내 눈에는 윌리엄과 똑같은 잘못을 해도 벤틀리한테만 유독 강하게 해서 기분이 상한다"고 했다. 샘은 "윌리엄은 눈빛으로 말해도 잘못을 안다. 벤틀리는 안 그런다. 성향 때문에 벤틀리는 훈육을 약하게 하면 안 된다"고 다시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정유미는 "네가(샘 해밍턴) 윌리엄 편만 든다. 그러면 따로 살아라"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는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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